안녕하세요..
저는 89학번 조규용이라고 하는데
잠시나마 미식축구를 한적이 있습니다..
대학생활중 운동할때가 제일 기억에 많이 남네묘..
지금도 가끔씩 운동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인자
몸이 따라 줄지....
아직도 우리동기들 상곤이, 채순이등 열심히들
운동하고 있네요..다들 장가가고 잘살고 있겠지요..
저는 지금 서울에 살고 있고 아직까지 미혼입니다..
하여튼 직장다니면서도 운동 열심히 하는 여러분이
정말 부럽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앞날에 건투를 기원합니다..
저는 89학번 조규용이라고 하는데
잠시나마 미식축구를 한적이 있습니다..
대학생활중 운동할때가 제일 기억에 많이 남네묘..
지금도 가끔씩 운동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인자
몸이 따라 줄지....
아직도 우리동기들 상곤이, 채순이등 열심히들
운동하고 있네요..다들 장가가고 잘살고 있겠지요..
저는 지금 서울에 살고 있고 아직까지 미혼입니다..
하여튼 직장다니면서도 운동 열심히 하는 여러분이
정말 부럽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앞날에 건투를 기원합니다..
-
?
규용이 반갑네.. 잘 살고 있나.. 니 얼굴이 눈에 훤하다. 파워빽으로 1학년 치고 제법 한 기억이 나네.. 동기들 대부분이 남아 있으니까 연락처나 한 번 남겨 둬라.. 서울가게 되면 얼굴 한 번 보게.. 서울에 성천이도 가끔 연락한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