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게임한 화이트샼 소속입니다.
다치신 분들안계시죠. 혹시 부상입은신분들  큰부상으로 발전 안되게  몸조리 잘하십시요.
나름대로는 최강적을 만나 최선을 다했습니다 . 큰 부상없는 게임으로 끝나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치볼에 올라갔던 분들과 같이 게임 해본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다음번엔 저희들이 이겨 볼께요.

76의 훌륭한 시합을 기대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