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서대 98 김태주라고 합니다.
음.....에.......제가 요즘 동아대 분위기를 살펴볼까해서
홈피에 들럿다가 글을 남깁니다. 우리 정보통들은 원래 흔적을 남기지 않는것이
특징이지만서도 -_-;;  
좀전에 알게 되었는데 이번 춘계 4강전 동아대랑 하나 보더군요...
아직 주장이하 전해들은 바가 없어 잘모르지만 그런것 같더군요...
나날히 발전하는 울 달핀스에게 동아대 역시 넘어야할 산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옜날에 제가 1학년때 동아대의 LINE PLAY는 정말 압권이었다고 생각했었더랬습니다.
그리고 우리 달핀스가 언젠가 저 동아대를 넘어야 할거라고 막연히 했었는데
이제 동대를 넘야할 시기가 왔다고 생가되는군요...
하지만 역시 거저 먹는건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 달핀스도 작년보단 분명나아 졌지만...역시 동아대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되는 저의 좁은 소견입니다.
전체적으로 팀자체가 빨라졌고 작전도 예전에 비해 다양하게 구사하더군요...
여전히 양가드또한 위협적이고...^^;;
어쨌든 이번에 서로 부상없이 멋진 게임하길 바라겠습니다.
엔도 항상 발전하는 레오파트가 되시길...
시합정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