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27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바쁘신데 죄송해요.....
사적인 글을 남기게 되서요.....
노용주라는 친구를  애타게 찾고 있어요.........
연락이 끊긴지가 벌써 한달........
혹시 용주랑 연락이 되시면 서울에서 이쁜 누나가(^^) 애타게 찾고 있다고 전해주실래요?
전화번호는 019-534-5758이에요.............
용주를 찾게 되면 꼭!!!!!!!!! 용주한테 말씀드릴꼐요. 찾아주시는 분한테 저녁사라고요!!!
부탁드립니다............................
?
  • ?
    장딩크 2002.09.09 11:36
    우리도 용주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설에 간것으로 압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2 3 4 5 6 7 8 9 ... 10 Next ›
/ 1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