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방학해서 24일때면 갈수는있을것같은데여...
멀리서라도 연습하는걸 실제로 정말 지켜보고싶은데요..
나이가 어려서인지...
당일은 몰라두
중학생혼자 외진곳에 가긴 조금 그렇네요.ㅠㅠ
실제로 한번 경기를 보지두 못해서 가보고는싶은데..ㅠㅠ
좀 그렇네요...묵을곳두그렇구.

제가 공두 얼마전에 하나 샀거든요 ...
친구들과 하려고해도... 제근처에는 미식축구에관한
기술(루트나작전),경기방식(터치다운,킥등)이런것에관해서
아예 모른다고 해야하나...
이래서 실제루 경기두못해보구... 제가 학교에 공을가져가서
패스하도 같이 던지고해달라고하면... ㅈㅔ가 던지는 방법을 자세히갈켜줘도
공이 540도 회전과 함께 저한테 오진않구 이상한곳으로가서 패스를 받으려면
제가 일찌감치 뛰어가야해서... 보호장비두 없구해서
혼자 집에서 스트레칭... 보니깐 머리박구 막푸는게 잇더라구요
그런것 해보다가 제가태권도를 다녀서
유연성이 미식축구할때 좋다구해서  요즘 안째지는다리를
강제적으로 다째고 적극적으로 하구있긴한데요.ㅠㅠ
이렇게 아무리 혼자 연습을해도 안되고 우리나라엔 너무 활성화가 안되있어서 ...

꼭 이렇게 혼자서 언제까지 연습하다가 포기를 하게되는걸까요?흑흑..;
집에서 맬마다 던지고 연습하고 해도  동호회를 만들려고해도 아무도 협조를안해줘서요.
제가 대학생이되거나 사회인이 되서야 본격적으로 할수있을까요?ㅠㅠ